알고리즘
배우는 게 정~말 많다. 적응하라는 의미로 가벼운(?) 문제를 냈다고 했는데… 쉽지 않다. 😂
1 ~ 2주 전부터 코딩 테스트 대비 공부를 하지 않았다면 큰일날 뻔했다.
프로그래머스에서 문제를 조금이라도 풀었던 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깃
그리고 기능 별로 깃 커밋하는 것도 신기했다. 기능 별로 커밋하면 유지 보수, 협업하기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 없이 냅다 커밋했던 지난 달들이여…😅 앞으로는 혼자 깃허브 쓸 때도 신경써야겠다.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
또 좋은 커밋 메시지를 쓰기 위해 구글에 검색도 하고 많은 글을 읽어봤는데,
그 중 또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 블로그만 가져와봤다. ☝
클린코딩
좋은 코드를 작성하기 위한 고민도 많아졌다. 내 코드가 좋은 코드인지에 대한 확신은 없지만 최대한 가독성 좋은 코드를 작성하려고 노력 중이다.
📑 우테코 클린코딩 원칙
우테코에서도 클린코딩에 관한 글을 썼길래 읽어봤는데 어렵다…
당장 완벽하지 않아도 지키려고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 클린코딩을 잘할 수 있지 않을까?
변수명 작성
변수명 정하는게 제일 어렵다는 얘기를 듣긴 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정말 쉽지 않다🤣
변수명 고민하는 시간이 이렇게 길어질 줄은 몰랐다. 다른 사람들과 협업을 많이 하고, 변수명을 많이 짓다보면 숙달될 거라 믿는다.
알고리즘, 깃, 클린 코딩, 변수명 작성 등, 며칠 사이에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운 느낌이다.
10개월 동안 우테코에서 배우면 안 늘 수가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프리코스 4주 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최대한 많은 것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지!